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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교류 브리프

남북 해양환경 협력을 위한 첫걸음!

·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분단되어 있지만, 바다는 경계선이 없기 때문에 해양환경 분야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협력해야 할 분야가 존재함. 최근 북한이 해양쓰레기 증가를 비롯해 해양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남쪽 바다에도 영향을 미침.

· 남과 북은 연안 개발로 인해 해역의 오염 문제가 대두되자 공통적으로 ‘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(PEMSEA)’에 가입해 연안통합관리(ICM)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음. 북한이 PEMSEA라는 국제기구를 통해 해양환경 관리정책을 추진하는 이유는 첫째로 연안 양식업 육성 및 확장을 통한 식량산업 발전 추구, 둘째로 친환경 해양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육성으로 해석됨.

· 과거 PEMSEA와 협력해서 마산만을 정화시킨 경험이 있는 경남의 오염총량관리 경험을 북한과 공유하고, 국제회의 공간에서 남북 간 정책대화 추진 방안을 제안함.

·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동해안 벨트에 속한 원산 등 북한의 연안통합관리(ICM) 지역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비롯한 남북 간 연안 생태환경협력, 생태평화관광, 관광·농수산·녹색 에너지 분야의 남북경협 등 연계협력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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